|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 전석락, http://www.ivenet.co.kr)이 국내 최초 컵 타입 이유식 '엄마는 쉐프' 4종을 출시했다.
'베베 유기농 보들김'은 광천김을 한번 더 구워 맛이 바삭 하며 국내 최초의 아기 전용 유기농 김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저염의 유산균 소금에 칼슘과 DHA 등 영양소가 보강되어 어른용 김과 차별화를 뒀다.
우유성분을 섞지 않은 산양유성분 100%인 "순산양유아식"을 발매하여 10만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아이배냇은 금번 신제품 모두가 아기 건강을 고려해 보존료와 합성착향료, 인공색소 무첨가 원칙으로 제조되며, 홈플러스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