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한국의 패셔니스타이자 트렌드 세터로 정평이 나있는 방송인 김나영과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최초의 글로벌 트렌드 영상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트렌딩 나우(Trending Now)'라는 타이틀의 이번 영상은 코리안 뷰티 뿐 아니라 패션까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리얼하게 담아냈다.
맥 최초의 글로벌 영상 프로젝트로 맥 뉴욕 본사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방한, 제작 과정에 참여한 이번 영상물은 맥 코리아 유투브(http://www.youtube.com/user/MACcosmeticsKR)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3편이 모두 공개된다. 또한 향후 맥의 글로벌 SNS 채널들을 통해서도 공개 K-트렌드를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