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제화가 리갈(REGAL이 출시 60주년을 맞아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리갈 S60'을 선보인다.
금강제화는 리갈 6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부터 전국 금강제화 직영매장에서 리갈(20만원 이상)을 구입한 고객에게 고급 명함지갑을 증정하고 비제바노 신사복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지난 60년간 리갈이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품질 경쟁력과 장인정신을 고수해 온 동시에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리갈에 대한 고급화를 추구하는 한편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해외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명품 신사화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