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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감자탕 전문 '男다른감子탕'(이하 남다른감자탕)이 지난 18일 식품의약안전처의
남다른감자탕 본사 ㈜보하라 담당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 욕구에 부흥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장의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 고객들이 남다른감자탕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다른감자탕은 건강감자탕 브랜드로 전골은 물론 찜, 뼈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전국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