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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썰다가 손을 베는 주부는 칭찬받을까? 생각지 않게 융통성 부족으로 핀잔을 들을 수도 있다. 칼을 쓰지 않고도 음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부에게는 만능이 강요된다. 세 끼 식사와 반찬 준비는 물론 남편의 술안주, 아이의 간식도 챙겨야 한다. 음식 만들기는 칼과 함께 한다. 두부를 썰고, 파를 썰고, 고기를 다질 때도 칼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부가 칼에 베이는 것은 다반사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손으로 직접 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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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회전식 채칼로 성능을 높인 토네이도쿡은 안정성, 효율성이 강점이다. 칼날이 안쪽에 위치해 안전하고, 어떤 재료도 요리하게 안내한다. 분리세척과 대용량을 한 번에 썰기 할 수 있는 효율성도 빼어나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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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