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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TG삼보 65인치 UHD TV(제품명 TG BIG Display 65 UHD)'를 타사 동급 UHD TV 대비 반값 수준인 279만원에 100대 한정 단독 판매한다.
11번가 박종철 가전팀장은 "최근 대화면 UHD TV를 향한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 TG삼보와 함께 고품질 사양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을 크게 낮춘 반값 UHD TV를 내놨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사양, 고화질 TV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