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인기 때문에 학창시절 겪은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주미는 "난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미모로 인해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남녀공학을 다닌 적이 있다. 당시 학교에 인기 있던 남자 선배가 있었는데 내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박주미, 정말 예뻐서 벌어진 해프닝이네", "
박주미, 그때도 정말 예뻤을 듯", "
박주미, 정말 질리지 않는 미모", "
박주미, 어렸을 때부터 정말 인기 많았나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