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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 계열사가 각각 3조 원에 달하는 거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부지 매입뿐 아니라 한전 부지 후속 개발 비용까지 더해 10조 원이 넘는 파격적 입찰가격을 제시,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여겨지는 한전부지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다.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10조라니 상상 이상이네", "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어마어마한 금액", "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삼성은 왜 4조원을 적었을까?", "
한전부지 현대차그룹 낙찰, 대박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