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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18일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전세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캐주얼 게임 '라인 디즈니 썸썸(Tsum Tsum, https://game.line.me/lp/ex/tsumtsumkr/)'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코인 3만 포인트가 제공되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 디즈니 썸썸은 익숙한 게임 방식과 귀여운 캐릭터로 가득찬, 친구들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캐쥬얼 게임"이라며 "라인 친구들과 라인 디즈니 썸썸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