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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남미 여행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케이블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남미 여행을 떠나기 위해선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라탐 항공 그룹은 1997년 첫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17년 동안 중남미 패키지 여행객 송출 및 만족도에서 늘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온 란&탐 팩을 운영해왔다. 방문 국가 별, 여행 기간 별 다양하게 구성된 패키지 상품 중에서 페루를 비롯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8개국의 필수관광지를 21일 동안 여행하는 "중남미 8개국 21일 상품"은 판매가격이 1175만원이며,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지역 중 페루의 마추픽추,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및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을 방문할 수 있어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남미 전문 가이드와 함께 남미의 핵심 명소만을 두루 둘러보며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 풍선, 한진 관광, 롯데 관광 등을 비롯 전국 주요 19 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남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인 페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잃어버린 공중도시라 불리는 마추픽추다. 마추픽추에선 고산 지대의 수려한 풍광 속에 숨어있던 잉카문명의 신비로운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탐 항공 그룹 홈페이지나 문의(02-775-150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