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영어교육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80년 전통의 영국문화원 어학원(www.britishcouncil.kr)은 영어 교육에 특화된 전공과 전문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원어민 교사들로 이뤄져 있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회화 위주의 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 능력을 길러주는 영국문화원 어학원 초등코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학부모를 위한 아이들의 영어 공개 수업을 통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 볼 수 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학부모 워크숍에서는 아이의 영어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현재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국문화원 어린이 영어교실 달력 경영대회'에 출품될 미술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건물을 주제로 15세 미만의 어린이 영어교실 재학생 모두 참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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