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중 오곡백과가 가장 풍요로운 추석은 특히 명절 음식이 다양해 과식하기 쉽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절·제사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발간하고 '명절의 현명한 식사 방법'을 발표했다. 명절에는 음식을 맛보는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채식 위주 섭취와 간단한 운동을 하며, 과음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광동제약 측은 "기름진 음식과 곁들일 음료를 선택할 때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 제품이 좋다"며 "탄산과 레몬 과즙이 들어 있어 기름지고 느끼한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저칼로리의 슬림 스파클링워터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명절기간 과식뿐만 아니라 지나친 음주도 문제다. 과음은 열량 섭취를 증가시키므로 음주빈도와 음주량을 줄이며, 1회 섭취량이 1~2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인사차 술잔을 주고 받다 보면 한 두 잔이 금세 한 두 병으로 늘어나기 쉽다.
한편 광동제약은 최근 '스타일 아이콘' 배두나를 모델로 한 '뷰핏 스파클링타임' CF를 공개했다. 배두나의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함께 기름진 식사를 마친 후 가볍게, 운동 도중 수분 보충, 기분전환을 위한 산책이나 드라이브 등 뷰핏 스파클링타임이 함께 하면 좋은 일상의 순간들을 화보처럼 표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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