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안전한 소재에 생활 속 아이디어를 더한 친환경 유리 밀폐용기 글라스락 '실리콘 쿠킹볼'과 기능성 유리 용기인 '오일 캐니스터'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광글라스㈜의 글라스락 '실리콘 쿠킹볼'과 '오일 캐니스터'는 8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www.glassloc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 권재용 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실리콘 쿠킹볼'과 '오일 캐니스터'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유리 소재에 바쁜 현대인들이 주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아이디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친환경 주방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