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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는다. 추석 선물로 38년 만에 가장 이른 시기에 고민해야 한다. 추석 선물을 선택은 30대와 40대 주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 평범한 시민, 주로 가정 경제를 책임진 주부의 입장에서 추석 선물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과일은 변질이 잘 안 돼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차례 때는 물론이고 가족이 식후 디저트로도 애용된다. 올 해는 추석이 빠름에도 불구하고 과일의 당도가 높다. 또 가격도 비싸지 않다. 추석 선물 가격은 3만~10만원 사이가 대부분이다.
알뜰한 주부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구매하는 방법도 안다. 인터넷을 유심히 살피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 다수 있다. 스포츠조선이 운영하는 리뷰24도 그중의 한 곳이다. 리뷰24에는 최근 몇 년간 주부들이 '느낌 아니까'라는 반응을 보인 15가지 종류의 제품이 있다. 가장 대중적인 선물용 제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또 5개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이 된다. 많은 제품을 여느 때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찬스다.
추석 때 큰 인기인 전주유과는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한글모듬 한과선물세트는 4만원에서 2만3500원으로, 큰바구니 한과선물세트는 12만원에서 7만8500원으로 각각 가격을 내렸다.
이밖에 안심햄, 등심햄, 목우촌 갈비 등으로 구성된 목우촌 명품수제선물세트1,2호도 할인판매중이고, 연어와 치즈, 녹차 등으로 구성을 달리하는 목우촌 종합5,6호 세트도 저렴한 가격으로 풍성한 한가위에 동참하고 있다. 또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5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도 하고 있다.
리뷰24(http://www.review24.co.kr) 이민욱 팀장은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소비자는 포근한 마음으로 선물을 구입할 수 있어 좋고, 생산자는 많이 팔아 좋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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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