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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하나면 표안나게 OK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4-08-21 11:11



치아교정이 진화하고 있다. 표나지 않게 하는 게 골자다.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바르게 잡아주는 시술이지만 환자의 치아상태에 따라 얼굴 윤곽이 분명해져 돌출입교정 효과와 부정확했던 발음이 정확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양한 효과 때문에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이 되면 돌출입치아교정 계획을 세우지만 교정장치를 치아에 수년간 부착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선뜻 시작하지는 못한다. 인비절라인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술이 바로 인비절라인이다. 인비절라인은 투명교정장치를 치아에 꼽아서 교정하는 방식으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는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탈부착이 자유롭기 때문에 기존 교정방식보다 위생적이고 교정기간도 단축시켜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미세한 부정교합부터 돌출입교정, 덧니교정등도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교정이 가능하다.

박현수 서울보스톤치과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오직 인비절라인 공식인증치과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인비절라인 인증치과에서 진단해야하며 교정후 유지관리가 가능한 병원인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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