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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2일 '아티브 북 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형 노트북이지만 풀 사이즈 키보드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곡선형 키캡을 적용해 장시간 문서 작업을 하더라도 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오타율도 감소시킬 수 있다. 또 고감도 터치패드를 적용해 멀티 터치와 줌인·줌아웃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듯 부드럽게 이용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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