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바른 ICT 노믹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의 바른 ICT 노믹스는 ICT가 삶의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를 촉발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경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 주목했던 속도가 아닌 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새롭게 제시한 프로젝트다.
한편 SK텔레콤은 다음달부터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디지털기기의 올바른 이용법을 교육하는 '바른 ICT 키즈교실'과 하반기 중 ICT노믹스 연구소 설립도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