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앱코, 풍부한 음량의 보급형 2채널 및 2.1채널 스피커 3종 출시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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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www.abko.co.kr
대표
이태화)는
가성비가
좋고
풍부한
음량을
제공하는
2채널
스피커
1종과
2.1채널
스피커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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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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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SP100'
스피커는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얻은
앱코의
스피커
SP1,
SP10의
고급형
모델이다.
좌/우
3W의
출력을
기본으로
뛰어난
음질을
출력하고자
한층
높아진
성능의
유닛을
채택했으며,
기존
SP1,
SP10에서
사용되었던
40㎜보다
10㎜
커진
50㎜로
유닛의
사이즈를
키워
더욱
풍부한
음량을
느낄
있도록
했다.
전체적인
외형은
SP1,
SP10과
같은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부드러움이
느껴지도록
했고,
완성도
높은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양한
색상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SP1,
SP10
제품과
같이
SP100
역시
블루,
핑크,
그레이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
있도록
했다.
또한
SP100는
USB
충전기를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시켜
노이즈
발생
정도에
따라
USB전원과
AC전원중
선택적으로
사용을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SP210,
SP211
제품은
USB전원으로
사용하는
2.1채널
스피커
제품이다.
2.1채널
스피커는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유닛과
고음을
담당하는
좌/우
프론트
유닛,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일반
2채널
제품
보다
더욱
확장된
음량과
음질
그리고
강력한
베이스를
느낄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일한
성능과
구성을
갖고
있으나
외관
디자인에
따라
SP210,
SP211로
나눠지며,
제품
역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SP210은
마치
손잡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과
하이그로시
처리된
블랙
베젤로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SP211은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면
풀메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구멍이
송송
있는
전면
메시
디자인의
경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유닛을
보호하는
역할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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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앱코의
이태화
대표는
"2채널
미니스피커
시장에서
높은
가성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앱코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2채널
미니스피커와
2.1채널
스피커를
라인업에
추가
함으로써
인기를
더욱
넓혀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앱코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해
구매일
기준
1개월간의
초기불량
대응기간과
1년의
무상보증
기간이
책정돼
있다.
제품가격은
'SP100'
스피커가
1만원
미만이며
SP210와
SP211
스피커는
1만원
중후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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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한편,
12여년간
대만
리드텍의
파트너사로서
국내에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쿼드로
NVS'
제품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신뢰를
쌓아온
앱코는
국내
'쿼드로
NVS'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
이벤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설문에
응한
사용자에게는
고급
장패드
타입의
특별한정판
LPAD를
증정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앱코가
출시한
가성비
높은
'SP100',
SP210,
SP211
스피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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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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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앱코가
출시한
가성비
높은
s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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