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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6일 온라인 직영몰 홈페이지(http://www.louisclub.com)에서 브랜드 웹툰 '친절한 마리나'를 연재한다고 밝혔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친절한 마리나'는 첫 회 연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격주 수요일 연재되며 PC와 모바일 웹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이어터', '결혼해도 똑같네' 등으로 유명한 네온비 작가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전개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오리진과 연관된 17세기 베르사이유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루이까또즈 브랜드 웹툰 '친절한 마리나'는 온라인직영몰 내 루이스스퀘어에서 확인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