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가을학기를 맞이해 아동의 시기별 성장과 발달 정도에 맞춰 감성 중심의 다양하고 종합적인 음악교육활동을 펼치는 '야마하음악교실'의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이번 무료체험교실이 아이들로 하여금 음악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감수성과 창조성을 개발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체험교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음악교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02-3467-33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야마하는 50평(165m2)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야마하음악교실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내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서울, 경기 및 전국 광역시의 사업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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