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역사의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엄선된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골드라벨'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고급 품종과 높은 등급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했다.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에 좋은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 헤즐넛을 사용,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와 비만예방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눅눅함은 방지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개별 포장마다 습기 제거제를 동봉했다. 특히 25g의 낱개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에 적당량을 먹을 수 있어 여름철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들이나, 수험생, 직장인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돌(Dole)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우수한 품질과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온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여섯 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과 함께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늘(7월 23일) 단 하루 동안 G마켓 슈퍼딜(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78530515) 코너에서 '후룻&넛츠 골드라벨' 15개입 패키지를 9,9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