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완구, 게임 기업 해즈브로코리아는 오늘부터 10월 10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 2관에서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정훈 해즈브로코리아 사장은 "해즈브로는 한국 팬들의 트랜스포머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트랜스포머 성장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이번 전시가 국내 완구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이 진일보 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