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7년만에 한국을 찾했다.
헤라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이 한국 지인에게 헤라 UV 미스트 쿠션을 선물 받으면서 헤라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헤라의 립스틱도 즐겨 바르는 데, 특히 코발트 핑크 컬러가 핑크 마니아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입국부터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하고 멋지다", "패리스 힐튼 공항패션, 핑크립이 너무 잘 어울린다", "패리스 힐튼 립컬러 뭐지?", "패리스 힐튼이 한국 립스틱을 발랐다니 놀랍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서울을 찾은 패리스 힐튼은 오는 25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할리우드 핫스타로서의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