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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V 앰플', 한번만 써도 피부가 안다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09:29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주름 개선 기능성 고농축 탄력앰플 '마린 콜라겐 V 앰플'을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꼽았다.

마린 콜라겐 V 앰플은 새로운 고농축 탄력 앰플로, 지난 2008년부터 L백화점 앰플분야 1위를 자리 잡고 있는 고농축 수분앰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의 명성을 잇고 있다.

마린 콜라겐 V 앰플은 콜라겐이 피부속 깊이 꼼꼼히 채워주고 해양심층수의 마린에너지가 피부활력을 회복시켜, 단 한번 사용으로 얼굴의 리프팅을 올려주고 페이스라인에 긴장감을 더해 선명한 동안 얼굴로 가꿔준다. 또한 콜라겐과 해양심층수가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 사용직전 혼합시키는 원터치 믹스 용기를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이고 효능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리코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와 화장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로, 생명의 근원인 바다로부터 오는 감동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깨끗하고 활기찬 마린의 생명력을 피부 속에서 그대로 되살려주어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더욱 빛나게 가꿔주고 있다.

박정민 리리코스 마케팅 팀장은 "20년 동안 쌓아온 리리코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마린 콜라겐 V 앰플'이 보여준 단 한 번의 즉각적인 효능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히트 제품으로 등극한 것 같다"며 "앞으로 리리코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건강한 마린에너지를 피부에 부여하는 제품들로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린 콜라겐 V 앰플 가격은 7㎖×6개에 11만원대이다.


리리코스의 마린 콜라겐 V 앰플

리리코스 모델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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