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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장마철을 대비한 레이니룩을 선보였다.
타티네 쇼콜라 담당자는 "실내외 온도차이가 급격해지는 여름철, 특히 많은 비로 습해지는 장마철에는 유아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침구류들도 자주 세탁해 뽀송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고, 의류 또한 얇은 가디건 등을 상시 준비해 기온차를 최대한 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티네 쇼콜라는 7월 31일까지 여름상품에 대해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행사는 기획상품까지 포함해 여름상품을 모두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전국 백화점 내 타니네 쇼콜라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