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현장에서 생생한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광동 K-Player'를 12일까지 모집한다.
광동 K-player에게는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제품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광동 K-player는 수료증과 함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차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니셜과 마케팅 대표선수들(Player)이라는 의미를 접목한 광동 K-Player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마케팅 아이디어에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신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시도가 광동제약의 대표 제품들과 만나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