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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에서 안경점 위쪽 천장 석고보드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치료받고 있다.
당시 백화점 안에 있던 손님들이 긴급대피했다.
목격자들은 "백화점 1층 안경매장 부근 천장 10제곱미터 가량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29 14:51 | 최종수정 2014-06-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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