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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이어 "교회 안에서 강의를 한 것 가지고 저렇게 떠들면 전 세계 언론, 특별히 기독교 문화권에 있는 기자들은 웃는다. 개망신시키려고 말이야. 정신 나간 것들이"라며 언론을 비판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선택한 시민들을 향해 "정신이 다 돌았다"며 "대한민국이 지금 좌파, 종북에게 집단 최면 상태로 빠져들어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박 시장의 당선과 관련해 "김일성이 오고 남로당의 박헌영이 서울시장 선거 나와도 당선될 분위기가 됐다. 왜 이렇게 국민들이 멍청하냐"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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