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Dominique Oh, www.philips.co.kr)가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필립스 비자퓨어 팝업스토어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비자퓨어'는 독자적인 '듀얼모션 무브먼트' 기술로 손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을 물론 고질적인 여름철 피부 고민인 블랙헤드 및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제품. 기존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컴팩트한 브러쉬 사이즈로 코 주변 등 섬세한 클렌징을 원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하다. 자극 없는 초미세 진동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끌어올리면 브러쉬의 부드러운 롤링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원리로 피부 속 숨은 광채를 찾아준다.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 16.4%, 모공 개선 13.03%. 피부 각질 19.7% 감소 효과[1]를 임상 실험을 통해 입증 [2]받아 2013년 9월 출시 이후 롯데닷컴에서 두 달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뷰티 피플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 남성용 진동클렌저인 비자퓨어맨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꼼꼼한 클렌징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비자퓨어 맨'은 여름철 땀과 피지로 막힌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이테크 디바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필립스 비자퓨어 피치/퍼플(모델명: SC5275/10, SC5275/11)과 비자퓨어 맨(모델명: MS5075) 가격은239,000원,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visapure)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