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방면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강연해주는 일명 '재능나눔'이 각계 각층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꽃보다 닥터'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청, 교육센터 등 무료강연을 희망하는 단체가 있다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재능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꽃보다 닥터'의 일원인 김동관 원장이 속해 있는 지니엔클리닉에서는 오는 6월 14일 확장 오픈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니엔클리닉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준비되어 있는 1,000개의 소원공 중에 한 개를 뽑으면 각각의 공에 적힌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노출의 계절 여름철을 대비하여 아름다운 외관을 갖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본 이벤트는 현장에 직접 참여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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