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창업으로 자기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창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 그리 많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에어컨청소를 하면 향균 효과는 물론 전기료 또한 약 30%이상 절감되기 때문에 최근 여름을 맞이하여 전문가를 통해 보다 꼼꼼하게 에어컨청소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듯 전문성을 보이는 직업의 경우 한 번 기술을 익혀 두면 두고두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어컨청소의 경우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미래가 밝은 분야라 할 수 있겠다. 때문에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에어컨청소의 인기 역시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에어컨청소 및 각종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니크린 관계자는 "에어컨청소창업은 무점포에 소자본으로 가능한 창업이라 초기자본이 부담되는 분들에게 최고의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청소 창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해 이를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창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애니크린은 ISO국제환경인증 획득, 보건복지부 및 특허청 인허가를 받은 곳으로 토탈소독, 방역에 전문 노하우를 보유한 우수업체이다. 최근 KBS '여유만만', '생생정보통', '리빙쇼', MBC '오늘아침' 등 3사의 방송과 각종 뉴스 및 잡지에 다수 소개된 이력이 있다.
아울러 동부화재 보상책임 10억원에 가입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40여 지점망을 갖춘 대규모의 업체다.
이러한 애니크린을 통한 무점포 소자본창업은 그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주기적이고 장기적인 고객을 만들 수도 있어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점포가 필요 없어 매달 임대료 등이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며, 수익률 또한 높아 창업을 시작한 이들이 많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애니크린은 에어컨청소뿐만 아니라 보일러배관청소, 세탁기청소, 냉장고 및 비데, 연수기, 정수기청소 등 각종 생활기기들의 살균소독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 외에도 사시사철 일정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근 집안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발생시킬 수 있는 각종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를 없애주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무점포?소자본 창업 애니크린(www.anycleancare.co.kr )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경기도 안성과 평택지점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무점포로 소자본창업을 이룰 수 있는 애니크린 에어컨청소 창업에 대한 문의는 전화(1600-0758)로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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