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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막에 앞서 소니의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구매 고객과 함께 월드컵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 FIFA 월드컵, 엑스페리아 Z2로 제대로 즐겨라'라는 주제로 진행?辱 이벤트는 7월 6일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엑스페리아 Z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변 소음을 약 98%[1]까지 감소시켜 주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MDR-NC31EM), 스마트폰과 PC간 데이터 호환이 간편한 16GB 듀얼 USB 메모리, 전용 액정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월드컵 기프트 3종 패키지'를 증정한다.
소니코리아는 5월 최고의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Xperia Z2)[2]'를 출시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엑스페리아 Z2는 소니스토어 및 주요 판매처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뿐 아니라, KT와 SK텔레콤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엑스페리아 Z2는 소니의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1.5m 깊이의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방수 가능한 IP58 방진?방수 기능과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3]과 라이브 컬러 LED 기술을 적용한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 포 모바일(TRILUMINOS Display for mobile)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차원이 다른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