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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뮤즈 신민아가 최근 영화 '경주' 시사회에서 선보인 '오렌지 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신민아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시노 실장은 "샌디 오렌지 컬러는 신민아씨의 깨끗한 피부와 잘 어울리는 컬러다"라고 전하며, "루즈 홀릭과 섀도 듀오의 컬러감에 신민아씨가 메이크업 받는 내내 즐거워했다" 며 당시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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