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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피해
우박 피해는 포항 2백89㏊, 안동과 의성 각각 2백㏊, 청송 백97㏊ 등 모두 8개 시·군에서 천백22㏊에 이른다.
농작물별로는 과수가 8백8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채소는 216㏊다.
경상북도에는 어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지역에 따라 2∼3차례 지름 5∼20㎜의 우박이 쏟아졌다.
경상북도는 피해 정밀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전까지 농작물 긴급 병해충 방제와 사후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
우박 피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우박 피해, 정말 안타까운 소식", "
우박 피해, 대책은 없는건가", "
우박 피해, 엄청난 피해네요", "
우박 피해, 농민들 저래서 살겠나", "
우박 피해, 요즘 흉흉한 소식만 들리네", "
우박 피해, 농가 피해 대책은?", "
우박 피해, 농민들 생활 더 어려워지겠네", "
우박 피해, 이제 곧 불볕더위도 몰려올텐데", "
우박 피해, 농민들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