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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발령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도심권은 종로·중구·용산구, 서북권은 은평·마포·서대문구, 동북권은 성동·광진·동대문·중랑·도봉·노원·강북·성북구가 각각 속해 있다.
서울시는 오후 3시에 서남권에 내렸던 오존주의보는 1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오존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존주의보, 날씨도 덥던데", "오존주의보, 이제 오존주의보에 야외 활동 자제해야하다니", "오존주의보, 낮시간 활동 가려서 해야겠네", "오존주의보 조심해야겠어", "오존주의보, 오존 농도가 이렇게 높다니", "
오존주의보 발령 낮시간 활동 주의 필요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