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의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페이스북 1만 팬(Fan) 돌파 기념 '축하 댓글 달고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죠스푸드는 젊고 역동적인 죠스떡볶이 브랜드 컬쳐에 걸맞게 그간 SNS를 통해 2030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죠스떡볶이는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이슈를 고객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문화 이벤트 및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죠스푸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죠스떡볶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자체 제작한 SNS시트콤 '매콤한 인생'을 방영,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죠스푸드는 당시 4인조 감성밴드 '소란'의 고영배를 주인공으로 발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죠스푸드 전략기획실 김동윤 실장은 "여러 고객분들과 SNS를 통해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던 노력들이 하나 하나 모여 소중한 만 명의 죠스떡볶이 팬 층을 확보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더 큰 만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과 브랜드 간 쌍방 소통에 힘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