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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의 품격과 US오픈 우승의 자존감을 동시에 살리려면? 골프는 실력이다. 크게 보면 실력에 '폼생폼사'가 포함돼 있다. 세련된 기술은 멋진 폼과 명품 클럽으로 더욱 빛나기 때문이다. 싱글골퍼는 브랜드에 크게 신경을 쓴다. 그들이 즐겨 찾는 명품이 캘러웨이와 윌슨이다. 두 브랜드는 미국 PGA 투어에서 사용률 1위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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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명품인 마케팅에서도 지존을 가린다. 두 라이벌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를 통해 프로모션 한정판매를 한다. 캘러웨이 레이저 엑스 콤보 아이언은 한정 50세트만 79만9,000원에 내놓았다. 윌슨 D-100 아이언 역시 특정 수량만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두 상품 모두 스틸 샤프트 선택이 가능하다. 공식 수입원 정품으로 2년간 A/S가 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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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