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리결 관리에는 수분팩, 크림과 꾸준한 셀프헤어케어 및 피부관리가 효과적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5-26 10:58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기간 동안 꾸준하게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보습 크림을 사용해 주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에는 피부 관리를 위해 효과 좋은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활용할 뿐 아니라 따로 관리 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의 위해서 개발된 잠자면서 사용할 수 있는 피부 보습 팩이나 나이트 에센스 종류들도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요즘 헤어 관리의 트렌드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으로 블로그 등에서 다양한 셀프 헤어 관리법을 소개하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여름철 깨끗한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리 결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집에서 할 수 있는 뷰티 레시피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여 보자.

푸석푸석한 피부를 물광 피부로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에 좋은 음식들을 먹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수분 에센스나 젤 타입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습 에센스들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수분 공급을 해줌으로써 노화 방지를 해줄 뿐 아니라 영양 공급도 동시에 해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에는 크림 형태로 나온 보습 에센스뿐 아니라 천연 수분 팩이나 나이트 에센스 등 종류가 다양해졌고 화이트닝 에센스 등 미백 효과 기능까진 갖춘 제품이 많아 집에서도 쉽게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하지만 얼굴에 사용하는 다양한 수분 크림 제품들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해야 트러블을 예방 할 수 있으니 화장품 선택에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부에도 건조한 피부, 지성 피부가 있듯이 수분 크림에도 대부분 건성용, 지성용이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건조한 피부에 좋은 팩이나 화장품들은 유분기가 많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수분 크림도 마찬가지로 고보습 크림을 골라 건조한 피부를 빠르게 촉촉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건조한 피부는 대게 피부 두께가 얇고 수분크림으로 사용으로 피부가 금방 민감해지기 때문에 화학 성분이 없는 저자극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조한 피부 관리법과는 달리 지성 피부는 피부가 두껍고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유분기가 없는 크림을 골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몇몇 사람들은 지성 피부인 사람은 수분크림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하지만 겉은 기름이 많고 속은 건조한 수분 부족 지성형인 피부인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꼭 지성용 오일 프리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 타입에 맞게 개발된 수분 크림으로 1960NY의 크림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만든 화장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1960엔와이는 수분크림 하나로 스킨 케어 기능까지 해결 해주는 올인원 크림 브랜드로 보습 효과뿐 아니라 미백 효과와 주름 개선 기능까지 도와 주어 더욱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건성용, 지성용 수분 크림 등 피부 타입 별로 개발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타입에 맞는 수분 크림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바다포도 추출물이나 촉규근 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들이 뛰어난 피부 보습효과와 수분 증발억제 효과를 부여해 주어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