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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구혜선 헤어 만드는 퀵 볼륨 브러쉬~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4-05-19 13:58


퀵 볼륨 브러쉬

'구혜선 헤어'가 이슈가 되고 있다. SBS 주말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열연중인 구혜선의 헤어 컬러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뽀얀 피부의 구혜선은 여성스러움과 수수한 자연미를 살리는 시스루 뱅의 내추럴 웨이브 스타일의 헤어미를 자랑한다.

그녀의 헤어로 인해 고급 헤어숍이 많은 청담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 돈 많은 사모님의 우아함, 글로벌 시대의 세련미,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자태가 상당 부분 머리손질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능한 헤어디자이너는 시대를 선도하는 감각과 함께 머릿결을 상하지 않게 하는 능력이 있다.

머릿결을 윤이 나게 꾸미고 명품 백, 명품 신발, 명품 옷으로 꾸민다면 우아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돈이다. 이처럼 몸에 치장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 구혜선의 머리에서 힌트가 있다. 자연스러움이다.

돈을 적게 들이면서도 명품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단순 방법이 세련된 머리뽕을 살리는 것이다. 기구만 있으면 집에서도 명품 헤어를 만들 수 있다. 그것도 단시간에 가능하다. 경제적, 시간적 효과가 크다. 머리 결을 곱게 해주는 3만원 전후의 제품이 많다.

퀵 볼륨브러쉬도 그 중의 하나다. 이 제품은 열없이 간편하게 말아서 풀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초보자도 모발 손상 없이 안전하게 우아하고 세련된 머리뽕을 올릴 수 있다. 사용할 때도 몇 가지 편리함이 있다.


봉(1개) 볼륨부러쉬(15개)
첫째, 탈착식 롤핸들이다. 롤핸들에 브러쉬를 꽂아 편하게 머리를 밀 수 있다. 둘째, 업스타일시 완벽에 가까운 백콤 연출이다. 짧은 머리의 뽕은 물론 긴머리의 웨이브 연출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하다. 셋째, 100% 천연모다. 이는 정전기를 막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뿌리는 컬링 에센스를 하면 머릿결은 더욱 윤이 난다. 이 제품은 모발끝 갈라짐 예방, 스타일 지속, 열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보호, 부드럽고 실키한 촉감,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 케어, 빛나는 윤기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럭셔리 볼륨 뽕 구르프를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한다. 퀵 볼륨 브러쉬는 2만2천원이고, 퀵 볼륨 브러쉬에 에센스를 더하면 2만9,800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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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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