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kyungrok.com)이 57주년 기념하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등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이벤트를 선보였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26일에 전국에서 실시된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 1차 시험 과목이고, 부동산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이 2차과목.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이면 합격한다. 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이지만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구성되어 새문제로 출제된다. 시험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치러지고 1차 시험에 합격하면 차기 1차 시험이 면제된다. 1차 시험 합격 없는 2차 시험의 합격은 불합격이다.
경록 담당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시험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하고, 1분에 1문제 꼴로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해야한다"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본이론 교재를 1회독을 정상으로 해야 한다. 문제만 풀거나 기본이론을 정독하지 않은 경우는 합격이 어렵다"고 말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저자 그룹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진 대학교수진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록은 1년 수강료로 2년 수강 특전과 함께 공경매(49만원), 임대관리사(49만)의 교육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