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패밀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캡 100억마리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과다섭취로 장내 세균의 불균형이 발생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런 장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개선된 장은 배변활동 등 장기능과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장 속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체내 면역력 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스패밀리(www.kumall.co.kr) 관계자는 "프로바오틱스는 아토피를 앓거나 장 기능이 약한 어린이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까지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살아 있는 균이다"며 "이러한 프로바오틱스 유산균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바이오캡 100억마리 유산균은 무료체험단 사이트 '체리톡'을 통해 오는 5월 11일까지 무료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무료체험단 신청은 체리톡 공식 홈페이지(www.cherrytalk.c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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