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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 세월호 분향소 조문
이날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검은색 옷을 차려 입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침통한 표정으로 희생자들을 조문한 뒤 임시분향소를 떠났다.
신애라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사고 소식을 접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위로하려고 빈소를 찾았다"며 "저희의 발길이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시 합동 분향소는 침몰 사고 일주일 만에 마련됐다. 현재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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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 세월호 분향소 조문, 희생자 분들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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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 세월호 분향소 조문, 너무 슬프네", "
차인표 신애라 부부 세월호 분향소 조문, 가슴이 먹먹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