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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바라는 행운은? 홀인원일 것이다. 다음은 호쾌한 장타일 것이다. 그런데 장타는 사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기술의 도움이 있어야 현실화된다. 300야드 비거리 꿈을 실현시키는 기술의 상징이 캘러웨이 골프다.
캘러웨이 FT 옵티포스(Optiforce) 드라이버다. 이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비거리, 탄도, 타구음 등 장타에 3요소를 해결하고 요즘 전세계 적으로 대세인 피팅이 가능한 튜닝 드라이버다. 간단한 조작으로 10.5도 로프트를 9.5도로, 혹은 11도 이상으로도 조정할 수 있다. 구질도 장타를 칠 수 있는 드로우, 혹은 페이드 구질 등으로 라이 각 조절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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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헤드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역학(aerodynamics)디자인을 적용하여 끌림힘(drag force)를 23% 감소 시켜서 퓨전기술과 결합 폭발적인 비거리 증가를 가능케 하였으며 타구감과 타구음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경쾌해서 손맛이 아주 뛰어나다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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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made in Japan 일본 생산으로 캘러웨이 코리아 아시안 스펙 정품으로 홈페이지 등록시 2년간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중가 59만원 판매중이나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만 캘러웨이골프 런칭 기념으로 200자루에 한해서 20만원 할인된 39만9천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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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