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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아이들을 위한 '파인 아트(Fine Art)' 대표 브랜드 '웁시데이지'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모든 제품은 미국에서 제작된 무독성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제품 패키지에 아이의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도손색이 없다.
웁시데이지 마케팅 담당자는 "영유아 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코리아베이비페어'를 통해 웁시데이지를 널리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께 '웁시데이지'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