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0대 소녀 태어 클라이머는 아칸소주에 있는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
이 소녀는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약 2만 달러(2천만 원)를 받고 보석상에 팔았으며, 이 돈은 대학 학비로 쓸 예정이다.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정말 부럽네요", "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어떻게 저런 행운이", "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대박이네 완전 부러워", "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학비 제대로 벌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