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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띠아모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은 카페띠아모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기황후의 경우 사극인만큼 카페띠아모의 제품이나 매장이 드라마 화면 속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가장 높은 엔딩 장면에서 카페띠아모의 로고가 박혀 나오면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카페띠아모의 이름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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