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물론 42세라는 나이가 할머니라고 하기엔 아직 젊지만, 다른 두 딸과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극강의 '동안 외모'를 지녔다.
한편, 사진 속 '젊은'할머니의 이름은 이오우에 가츠꼬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한 미인대회에 출전하면서 유명해졌다.
사진을 본 해외네티즌들은 "동안 피부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자매인줄 알았다", "남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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