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아웃도어(FILA OUTDOOR)는 아웃도어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에 편의성까지 더한 새로운 개념의 SUV트래킹화 '샤이너 보아(Shiner Boa)'를 출시했다.
먼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충격완화 인솔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베어 프리(Bare free)기능을 적용했으며, 옵티그립 레드테크(Optigrip red tech) 공법을 통해 최상의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한편 입체적인 3D 부티(Bootie) 공법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신발 안쪽에서 발을 감싸줘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방?투습 기능이 뛰어난 옵티맥스 플러스(Optimax plus)소재를 사용하고, 보아 다이얼 시스템(Boa dial system)을 적용해 자동으로 끈 조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걸림 없이 편안하게 발을 감싸주며,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해 안전사고 방지에 도움을 주도록 나이트 라이트(Night light) 야광 소재를 접목했다.
한편, 휠라 아웃도어는 SUV트래킹화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UV 차량'을 비롯해 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필수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휠라 아웃도어 제품 16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 SUV 차량을 선물로 증정하며, 8만원, 16만원, 3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핸드크림, 고급 텀블러, 피크닉 런치박스를 각각 선물로 선착순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8일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휠라 아웃도어 홈페이지(www.fila.co.kr/outdoor)를 참조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