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증여 법률서비스 법무법인 한중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4-03-19 15:17



"변호사에게는 이웃과 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으며 그 책임을 다하는 법조인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한중(대표변호사 홍순기 www.hjlaw.co.kr)은 1998년에 설립된 중견 법무법인이다. 상속문제 연구소는 홍순기 대표변호사가 2006년도에 주도적으로 설립했으며, 상속 및 증여에 관한 사례 연구 및 판례분석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확보, 실제 사건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판사, 검사, 군법무관 출신 등 다양하고 역량 있는 40여명의 구성원으로 포진하고 있으며,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는 법무법인이다.

홍순기 변호사는 국내 상속사건은 물론 일본·미국·중국·동남아 등 국제적인 상속사건도 상속문제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승소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현재 국방부, 보건복지부, 경기도시공사 등 다수의 기관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대학에서 상속, 증여, 유언에 관한 강의를 계속함으로써 상속분쟁의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법인 한중은 '2014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 경영혁신부분(법률서비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서초동 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여의도와 역삼동에 분 사무소가 있으며, 서초동 주사무소에서는 상속. 증여. 조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민사사건을 성사시켜 법조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고, 여의도 분사무소에서는 중국 관련 법률문제를, 역삼동 분사무소는 미국, 캐나다 업무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른 법인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팀을 구성하고 사건을 프로젝트화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점이다. 전문팀으로는 민사, 형사, 상사, 국제업무, 가사, 상속팀을 운영하고, 부속연구소로 상속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홍순기 변호사는 법무법인 한중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블로그 ('홍순기 변호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운영하여 법률상담을 받기도 하고 잡지나 언론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하여 정보 공유도 하고 있다.

홍순기 변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고자 한다"며 "법무법인 한중을 더 건실한 법인으로 키울 수 있도록 리더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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