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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운영 중인 브랜드 클락스의 전속모델 비스트의 피규어 한정판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비스트를 모델로 한 클락스 광고 공개 이후 고객들의 호응이 눈에 띄게 증가해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클락스와 비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이번 피규어는 레스모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소장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돼 관심있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스모아 명동 중앙점에서는 비스트가 클락스 광고 촬영에서 직접 착용한 의상 및 소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단독 이벤트를 실시한다. 피규어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비스트 각 멤버의 사인이 담긴 아이템을 선물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